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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합원들의 간절한 바램

작성일 2019-08-31 19:52:52 작성자 김상환 
1. 30일 임시조합원 총회가 열리고 준공인가서를 강남구청으로부터 수령받아 축제의 분위기가  될듣한 분위기였는데
   기대와는 다르게 조합원들로부터 질책과 화난 목소리가 이곳 저곳에서 나왔습니다. 왜 그럴까요?
2.조합원들과 약속한 최고 품질의 자재대신 수준 미달의 자재가 사용되었고, 가장 뛰어나다는 이건창호의 거실 창호에서
  빗물이 역류되어 원목마루와 벽지가 물에 젖었기 때문입니다.
 훌륭한 커뮤니티 시설과 뛰어난 조경시설에 감탄하던 조합원들이 자신들이 살아갈 아파트를 점검하면서  감탄과 찬사가 분노와
 원망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조합장님께서는 많은 취재진들에게 디에이치아너힐즈와 대항할 수 있는 것은 반얀트리와신라호텔 뿐이라고 자신감 있게 말씀하셨는데, 그 결과가 비가 오면 빗물이 흘러들어오는 아파트가 되고 말았으니 조합원들의 분노의 극치도 이해가 됩니다.
 한 여성 대의원님과 몇 분의 조합원들은 현대건설과 이건창호 담당자들에게 강력하게 항의를 하고, 실제로 소방호스로 거실창에
 물을 뿌려 여러차례 직접 누수 현상을 확인까지 시켰답니다. 참으로 고마우신분들입니다
 사전점검일에 비가 와서 아파트를 점검하는데 불편을 겪었지만 ,만약에 비가 오지 않았다면 창호의 부실로 물이 역류하는 현상을
 어찌 알았겠습니까?
 하늘이 우리 조합원들에게 좋은 선물을 주신것 같아 그 날의 비가 고맙기까지 하네요.
 그 동안 우리 아파트를 명품아파트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신 조합장님께는 우리 조합원들이 모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태로는 부끄러워서 명품아파트라고 말할 수가 없네요.
조합장님께서는 미쳐 살피지 못한 점을 인정하시며  책임지고 문제가 된 창호를 다시 시공하도록 하시겠다니 우리 조합원들은 그 약속을 믿고 싶습니다. 이제 입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입주 중이라도 하자가 발생한 창호를 다시 시공하여 문제점을 해결하던지 아니면 다른 우수한 창호를 만드는 회사의 것으로 변경하여 우리 조합원들이 안심하고 자부심을 가지며 살 수 있게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3.지금 이상태로는 그동안 불철주야 명품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 조합장님의 꿈과 자부심도 사라지고, 디에이치라는 프리미엄 아파트로 처음 선보이는 현대건설측에도 치명적인 결함이 될 것이며 앞으로의 수주에도 지대한 영향을 받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조합장님이나 현대건설. 이건창호측은 명예를 걸고 하루빨리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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